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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2세들의 충격적인 행실이 공개됐답니다. 과거에 방송된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는 안하무인 끝판왕 막 나가는 재벌 2세 순위가 공개됐답니다.

 

 

1위는 대만 연예계를 충격에 빠뜨린 리쫑루이로 금융회사 회장의 아들인 그는 몰래 찍은 영상으로 중화권 톱스타들의 이미지에 타격을 입혔답니다. 2위에 이름을 올린 트래버스 베이넌은 항상 여성들과 함께 다니며 바람둥이 면모를 보였답니다. 심지어 두 명의 여성에 목줄을 채워 걸어가는 사진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답니다 ㅠㅠ

 

 

3위는 그리샤 마무린. 그는 러시아 부동산 재벌의 손자로 길에서 사람들에게 접근해 자신이 원하는 행동을 하면 돈을 주겠다고 하며 엽기 동영상을 만들고 있답니다. 남자친구와 함께 있는 여성과 키스를 하기도 하고 소변을 먹으라고 하기도 하는 등 충격적인 행동을 했답닏.

 

4위는 시게타 미쓰토키로 대리모를 이용해 인공수정을 해 많은 아이를 두고 있었다. 그는 “선거에서 이기려면 지원해줄 대가족이 필요하고 세계를 위해 아이를 많이 할 수 있는 건 아이를 많이 낳는 것이다”고 설명했답니다. 5위 존 듀폰은 화학 그룹 상속자로 자신이 후원하던 레슬링팀 코치를 살해했답니다. 또 6위에 이름을 올린 글로벌 자동차 그룹 회장의 외손자는 스스로 납치 자작극을 벌였답니다.

 

 

7위는 음주운전으로 네 명을 죽음으로 몰고간 금속공장 사업가 집안의 이선 카우치, 8위와 9위는 힐튼 남매와 하디드 남매가 각각 차지했답니다. 특히 하디드 남매는 인종차별 행동으로 많은 이들의 눈총을 받았답니다.

10위는 중국 부동산 그룹 상속자 왕쓰총으로 자신의 생일파티에 티아라를 초대한 뒤 100억 원을 들여 기획사까지 설립했다. 11위 우크라이나 재벌 상속녀 율리아 스타키바와 12위 파람 샤르마는 돈 자랑으로 유명한 인물들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