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아내 나이 부인 이윤진 직업 와아프,집 위치 동네 아파트
배우 이범수의 배우자인 이윤진 통역사가 집 옥상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답니ㅏㄷ. 이윤진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답니다.
사진 속 이윤진은 형형색색의 LED 가구들로 꾸며 신비로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자택 옥상에서 지인들과 여유를 즐기고 있다. 한편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답니다. 이범수 집 위치 동네 사는곳은 삼성동이며 아파트 이름 롯데캐슬프리미어라고 합니다. 평수는 50평대로 보이며 가격은 30억원이 넘는답니다.
- 이범수 와이프 이윤진 프로필 경력 이력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입담을 선보인 가운데 이윤진이 론칭아 가방 브랜드 비엘타(VIELTA)가 화제다. 지난해 SBS '좋은아침'에서는 '내가 워킹맘일 수 있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출연했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윤진이 대표로 있고 어머니 이경화가 디자이너로 론칭한 가방 브랜드 '비엘타'(VIELTA)'의 매장 모습이 방송을 탔다.
이윤진은 "친정어머니께서 예전부터 디자인을 전공하시고, 가방을 취미로 만드셨어요. 그러던 중 제가 대학 영문과 학생일 때 인문학부라서 그런지 두꺼운 원서들이 많았는데, 여대생이 백팩을 메고 다니기는 싫었고, 어떻게 하면 예쁘게 원서를 많이 담고 다닐까'라는 고민이 있었는데, 그때 어머니가 굉장히 큰 쇼퍼백을 가죽들을 매치해서 만들어 주셨어요. 그래서 그 가방을 들고 다니니까 친구들이 물어보고. 입소문이 점점 많이 났었어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답니다.
이어 이윤진은 "그때 해주신 가방을 아직도 들고 다니거든요. 소울이 다을이 기저귀 가방으로도 쓰고요. 딸에게 주는 건데 오죽 좋은 재료를 골라서 정성껏 만드셨겠어요"라고 덧붙였답니다.
이전에 이범수 아내 이윤진은 2012년에 가방 브랜드 '비엘타'를 론칭했다. 비엘타는 서울 청담동에 위치해 있으며, 파이톤과 악어 소재의 백을 선보이며 론칭 이후 국내 유명 연예인들은 물론 패션 피플들 사이에서 '잇 백'으로 통하고 있답니다.
참고로 이윤진은 이날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는 워킹맘 특집에 김지영, 변정수, 이혜원, 김미려 등과 함께 출연해 "영어선생으로 이범수를 처음 만나 그의 옛날사람 같은 매력에 끌렸다"고 밝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