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신혼집 위치 동네 어디 아파트 빌라 사는곳

 새 신부 전혜빈이 로맨틱한 무드의 신혼집을 공개했습니다. 토마토 솥 밥에서 와인소금까지, 프로주부의 손맛을 뽐내며 요리 고수의 면면도 보였습니다. 5월 2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선 전혜빈이 첫 출연해 새신부의 요리솜씨를 뽐냈던 것입니다.

전혜빈은 지난 2019년 12월에, 2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웨딩마치를 울렸답니다. 이날 전혜빈의 신혼집이 최초 공개된 가운데 그의 러브하우스는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로 한층 로맨틱하게 꾸며져 있었단비다.

깔끔하게 정돈된 주방과 집기들을 보며 오윤아와 이영자는 “딱 살림 잘하는 분의 주방인 것처럼 보인다” “진짜 요리 해먹는 집인 것이다”라며 놀라워했답니다.

전혜빈 부부는 애주가로 주방한편엔 술 장고가 마련돼 있었답니다. 부부는 데킬라를 냉동실에 넣어 쫀득하게 마시곤 한답니다. 남은 술로 맛술을 만들며 솜씨도 뽐냈습니다.

이어 전혜빈은 능숙한 손길로 토마토 돌솥 밥을 만들며 출연자들을 감탄케 했답니다. 여기에 토마토 바지락 술 찜과 연근조림까지 더해지자 출연자들은 “요리명장의 진정한 포스다”며 입을 모았답니당 ㅋㅋㅋㅋㅋ

전혜빈은 “얼마 전에 장희진에게 토마토 돌솥 밥을 해줬다. 그런데데 정말 맛있게 먹었다. 그래서 ‘편스토랑’에서 선보이고 싶었다”고 밝혔다니다. 나아가 영롱한 비주얼의 와인소금을 만들어내며 프로주부란 극찬을 받았답나다. 참고로 전혜빈 집 어디 위치 사는곳 동네는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이며 빌라 아파트 평수는 60~70평 정도??? 집값 가격은 15~20억원정도 이지 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