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의 아파트 가격 집값 평수 옥수동 집 위치 사는동네 어디
배우 송창의의 아내 와이프인 오지영이 남편에 대해 폭로했답니당 ㅋㅋㅋ 7월 20일 월요일 저녁에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송창의♥오지영 부부의 첫 등장이 그려졌답니다.
한편 송창의 집 아파트 빌라 위치는 성동구 옥수동(사는동네 어디 사는곳)이라고 하며 평수는 34평정도로 보인답니다. 가격 집값은 요세 가격이 폭등해서 13~15억원이지 않나 싶답니다.
송창의보다 4살 어린 아내 오지영은 체대 출신으로 헬스 트레이너로 활동하다 은퇴했다고. 그는 “연애 때 오빠가 새벽 촬영이 있었는데 출근 전에 밥을 차려주고 나가기도 했다. 정말 행복해서 결혼했는데 결혼 후 돌변했다”며 “내 앞에서 갖추는 것도 있어야 하는데 안 그러더라”고 말했답니다.
이에 송창의는 “방귀를 많이 꼈다”고 이실직고했다. 오지영은 “연애 때는 한 번도 안 그랬다. 결혼 후에는 바로 뀌더라. 한 두 번의 실수겠거니 했는데 아니었다. 스윗남의 환상이 깨졌다”고 폭로했다. 송창의는 스튜디오 토크에서 “방귀는 터야 하는 거 아닌가”라고 토로했답니당 ㅋㅋㅋ
이에 ‘동상이몽2’ 김지호가 송창의와 오지영의 일상을 지켜본 뒤 조언을 해줬답니다. 송창의와 오지영이 여행을 두고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본 김지호는 “나는 남편이 혼자 여행을 가도 된다. 가라고 했다. 언젠가 나도 혼자 갈려고 기회를 모은 거다”라고 밝혔답니다.
이어 “6년, 7년 정도 만에 드라마를 끝내고 혼자 가겠다고 했다”라고 덧붙였답니다. 이에 송창의는 “위험할 수도 있지 않냐. 아내가 일본을 혼자 간다고 했을 때도 위험할 수 있어서 안된다고 한 거다”라고 말했답니당ㅋㅋㅋ
이를 들은 김지호는 “결혼하기 전에 아내가 혼자 다닐 때는 어땠냐. 최선의 배려는 아내가 좋아하는 걸 하게 해주는 거다”라고 조언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