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준 집 위치 동네 사는곳 아파트 가격 평수,성수동 두산위브
윤두준이 감독으로 변신했답니다. 2020년 7월 4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둘 째 이모 김다비와 윤두준이 게스트로 나와 매니저와의 일상을 공개했답니다.
참고로 윤두준 집 동네 위치 어디 사는곳 이름은 서울시 성동구이며, 아파트 이름은 성수동 두산위브입니다. 평수는 30평대로 보이며 집값 가격은 9억원 전후네요. 전세나 월세가 아니라 자가로 보인답니다.
전현무가 김다비를 소개하자 양세형은 "반짝이라는 말을 무색하게 만들었다"며 "꾸준히 시간이 갈수록 더 인기가 많아진다"고 말했다. 이에 김다비는 "나이가 많으니 다 편하게 대할 수 있다"며 자신의 매력을 어필했다. 전현문가 몇 살이냐고 묻자 김다비는 "77살, 빠른 45년 생이다"고 알려줬다.
송은이가 배철수를 모라고 부르냐고 묻자 김다비는 "배조카라고 부른다"며 웃었다. 멤버들이 놀라며 최불암은 모라고 부르냐고 또다시 물었다. 김다비는 아무렇지도 않은채 "파 조카라고 부른다"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현희는 유병재에게 "최불암 선생님이 나이가 더 많지 않냐"고 조심히 물었고, 유병재는 "나이가 더 많을 텐데"라고 말 끝을 흐렸다. 이에 김다비는 "그럼 파 오빠 하지"라며 능청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역을 하고 전참시에 첫 출연한 윤두준은 녹화 당일 생일을 맞았다. 참견인들은 윤두준에게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줬고, 윤두준은 고마움을 전했다. 첫 참견 영상은 윤두준의 영상이었고, 윤두준은 "동갑내기 매니저와 함께 일한다"고 밝혔다.
윤두준은 전역을 하자마자 예정된 팬미팅 포스터 촬영을 하고 있었다. 그는 전역 영상에서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흘렀다"며 모범적인 말을 이어갔다. 참견인들은 윤두준의 변하지 않는 모습에 "정말 방부제다"며 감탄했다.
윤두준은 군인병에 걸린 모습을 보여 웃음을 줬다. 메이크업을 하면서 윤두준은 스타일리스트에게 "여름에는 무조건 짧은 머리가 좋은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스타일리스트는 "뭘 또 치냐"며 "그만 좀 짧게 하라"며 한숨을 내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윤두준에게 군대에 있는 동안 어떤 걸그룹을 보면서 힘을 얻었냐고 물었다. 이어 송은이는 "당시 셀럽 파이브도 활동하지 않았냐"며 넌지시 자신이 속한 그룹의 군대 내 위상을 물었다. 이에 윤두준은 "저는 좋아하는데 선임들이 셀럽파이브가 나오면 빨리 감기를 해 제대로 보지 못했다"고 말했고, 이에 둘째 이모 김다비는 분노를 터뜨렸다.
윤두준은 한 발 더 나아가 군생활을 그리워 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윤두준은 "군 생활을 하며 규칙적인 생활을 해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해졌다"고 군 생활이 잘 맞는 이유를 밝혔다. 이어 "간부님이 진지하게 전문하사를 추천해주시기도 했다. 어차피 멤버들이랑 기간 안 맞지 않냐고 하면서"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포스터 촬영을 마치고 윤두준은 윤두준은 10년 전부터 준비해온 개인 콘텐츠 ‘방랑자 윤두준’을 찍었다. 그는 본인이 찍고 싶은 컨텐츠를 자유롭게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며 군대에서 직접 편집을 독학했다고 밝혔다. 그는 매니저 역시 영상 전공자로서 드론 촬영을 담당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윤두준은 스케줄이 없는 날을 이용해 개인콘텐츠 ‘방랑자 윤두준’ 촬영에 나섰다. 그러나 당초 예상했던 것과 달리 비가 내려 가시거리가 확보되지 않는 상황에 윤두준과 매니저는 당황했다. 이들은 빗속에서도 촬영을 강행했다.
- 윤두준 아파트 가격 및 평면도
한편, 이영자는 새로운 매니저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영자는 새로운 매니저의 맛표현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매니저는 이영자가 추천한 국밥집에서 식사를 한 후에 만족스러운 맛 표현을 해 이영자를 만족하게 했다. 이영자는 “내가 권할 게 없어 맛을 아니까 맛있는 걸 같이 먹고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좋다”며 행복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