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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승윤이 아내 김지수를 위해 감동적인 이벤트를 준비해서 눈길을 끌어떤 적이 있죠! 예전에 방송된 KBS '엄마를 부탁해'에서는 이승윤과 배우자가 등장했습니다.

방송에서 이승윤은 임신을 한 김지수를 위해 마사지숍을 예약해 함께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이들은 함께 여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로멘틱한 시간을 보냈던 것이죠! 이어 이승윤은 김지수가 자고 있을 때 편지를 썼다며 주섬주섬 편지를 꺼냈습니다. 그는 자신이 쓴 편지를 한줄한줄 읽어 내려가며 자신의 바램을 보여줬네요.